SEK 20주년 사진

 SEK 개최년도별 주요 특징 및 사진 캡션

<1987, 1회>

사진) 1987년 3월 11일, SEK 전시회가 ‘한국소프트웨어전시회’라는 명칭으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처음 열렸다.

<1988, 2회>

사진)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SEK 전시장에 ‘올림픽 전산시스템 홍보관’이 특별관으로 설치됐다.

주요특징)

한국종합전시장(KOEX)으로 옮겨 개최

한국소프트웨어공모전과 통합

MS의 한글판 "MS-DOS 3.2"와 K시스템의 "한글한자입출력프로그램" 발표

<1989, 3회>

주요특징)

미국 대사관이 미국관 구성.

해외기업 참여 본격화

경영정보시스템(MIS)패키지 「한음회계」, 그래픽워드프로세서의 원조 「한글2000워드」등이 대표 출품작.

<1990, 4회>

사진)한국IBM 최초의 개인용 PC ‘카운셀러’는 90년 SEK의 최대 히트작이었다.

주요특징)

참가업체 1백개사 돌파(139개)

로드리게스 파라과이 대통령의 SEK방문, 국빈 관람 1호로 기록됨.

<1991, 5회>

사진)91년은 데스크톱 PC 대중화의 원년이었다. 삼보컴퓨터의 PC시연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람객들.

주요특징)

참가업체 2백개사 돌파(211개사)

‘멀티미디어’ 바람으로 사운드 카드, 노래방 SW등 등장

CAD/CAM, 교육용 SW 인기

SW유통사 대거참여

SW 불법복제가 주요 이슈로 부각.

<1992, 6회>

주요특징)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로 명칭 변경.

한국IBM `OS/2 한글2.0‘발표, 32비트 OS시대의 개막을 알림.

금성사의 초경량 업무용 노트북 ‘마이티 386SL` 대히트

한국컴퓨터연구조합이 개발한 국산 OS「K-DOS 3.3」화제

<1993, 7회>

사진)한글과 컴퓨터의 ‘?글 2.1’이 93년 SEK에서 발표돼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주요특징)

MS ‘한글윈도우 3.1’ 발표와 함께 윈도우 시대 개막.

제1회 윈도우월드 전시회 창설, 윈도우용 응용 SW 봇물.

히트작-6백dpi급 레이저프린터, TV수신카드, 오성식 생활영어, 전자출판SW

<1994, 8회>

사진)90년대 중반을 풍미한 사운드카드의 대명사 옥소리. 당시 SEK전시장은 노래방이 접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주요특징)

‘멀티미디어의 시대’, CD롬 타이틀과 각종 멀티미디어 주변기기가 주류.

워드프로세서가 15종이나 출시되고 고해상도 컬러레이저프린터, 폰트 개발이 봇물을 이루며 출판산업의 지각변동을 몰고 옴.

28.8Kbps급 모뎀 출시.

<1995, 9회>

사진1) 95년 한글과컴퓨터가 예상을 뒤엎고 SEK전시장에서 유일하게 DOS용 프로그램인 `?글 3.0/DOS`를 발표했다.

사진2) PC통신세대의 추억 ‘이야기’는 SEK의 최대 히트상품 중 하나다.

주요특징)

SEK전시회가 절정을 이루며 전시공간의 부족으로 참가하고 싶어도 참가하지 못하는 업체가 속출.

550여 신제품이 SEK에서 발표됨, SEK이 신제품 발표의 장으로 정착.

인터넷 브라우저, 검색엔진 등 인터넷 관련 SW 첫 전시. 인터넷 붐의 서막을 예고.

관람객 등록제 첫 실시, 관람객 수 15만명으로 제한.

<1996, 10회>

사진)PC통신과 인터넷의 접경지대였던 96년, 데이콤이 전시장 입구에 자리를 잡고 탤런트 한석규씨와 함께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요특징)

인터넷 열풍. PC의 인터넷 접속 보편화.

히트상품) 펜티엄PC, 1200dpi 레이저프린터, CD롬 백과사전,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PCMCIA 드라이브, 인터넷 홈페이지, 문자인식 SW

<1997, 11회>

사진1)빌 게이츠 MS 회장이 97년 SEK 특별강연에서 ‘디지털 신경망 체계(DNS)`에 역설하고 있다.

사진2) SEK97`에 참석한 김영삼 대통령이 특별관으로 마련된 정보화추진종합관을 둘러보고 있다.

주요특징)

윈도우 월드 전시회 동시개최

PC와 인터넷의 통합화

휴대형 PC(미니노트북, 팜톱, PDA)의 등장

전시장에 인터넷 시연을 위한 초고속 네트워크(SEK네트) 첫 구축

히트상품) 인터넷 브라우저, 인트라넷 솔루션, 56kbps 팩스모뎀, ‘로터스 노츠‘, MMX 노트북PC, 프린터 공유기, DVD드라이버, 영상회의시스템, MS ‘백오피스’, ERP

<1998, 12회>

사진) 98년은 개인 홈페이지 제작 붐이 일어난 해였다. 사진은 웹저작도구의 대명사 나모인터랙티브 부스.

주요특징)

MS, 윈도98 전세계 동시 발표

대만국가관 첫 설치

인터넷으로 전시회 생중계

히트상품) `윈도 98’, 홈페이지 저작도구, 삼보 ‘체인지업 PC`, 전자상거래 솔루션, 삼성전자 유아용 PC, 디지털 카메라, ADSL, 소호 솔루션, 전자교과서, 인터넷 게임

<1999, 13회>

주요특징)

코리아네트(KRnet 99)가 SEK에 합류. SEK전시회가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와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IT종합전시회로 탈바꿈 시작.

히트상품) 인터넷기반 PC통신, 펜티엄III PC, 17인치 TFT LCD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제트오디오, 웹 멀티미디어 콘텐츠, 인터넷 TV, 인터넷 폰, 고부가가치 기업용 솔루션(ERP, KMS, EIP)

<2000, 13회>

주요특징)

전시참가업체 300개사 돌파

인터넷 포털 사이트 대거 참여

히트상품) 32배속 CD롬 드라이브, 오피스 프로그램, 펜티엄III 노트북 PC, 리눅스 서버, 인터넷 포털, 온라인 게임(리니지, 포트리스2), CDRW, DVD, PC카메라, 지포스 그래픽 카드, B2B 전자상거래 솔루션, VoIP, UMS 등

<2001, 15회>

사진1)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 마련한 장애인용 정보화기기 앞에서 지체장애자가 직접 조작해보고 있다.

사진2) LG전자는 자체 부스앞에 대형 휴대폰을 설치, 관람객들을 눈길을 끌었다.

주요특징)

리눅스관, 지역 SW벤처관, KM/EDMS관 첫 설치.

맑은 인터넷 만들기 켐페인 개최

히트상품) 오피스XP, PDA, cdma2000 단말기, VoIP, PC 및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2002, 16회>

히트상품) 차세대PC, 스마트폰, PDA폰, IMT2000, 닷넷, 웹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2,

<2003, 17회>

사진)센트리노 노트북 2종을 새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주요특징)

인터넷과 모바일의 결합

디지털 컨버전스의 물결

히트상품) 디지털 복합기, 디카폰, TV 겸용 LCD 모니터 등

<2004, 18회>

사진) MP3 플레이어의 신데렐라 레인콤은 파격적인 부스 디자인과 도우미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2004년 이후 SEK의 최대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주요특징)

IT종합전시회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

디지털가전, 정보통신, 디지털방송, 차세대 PC, 모바일 등 신성장동력 산업군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재편

KT, 레인콤(아이리버) 등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SEK의 주력부스로 등장.

ETRI 신성장동력관

글로벌 IT기업 대거 참여

스토리지 특별관 구성

모바일 원천 기술관 구성

IT21컨퍼런스 동시개최

미니홈피 열풍 따라 SEK도 미니홈피로 이벤트 개최

<2005, 19회>

사진1)SEK2005의 메인 콘퍼런스인 `U-코리아비전 콘퍼런스`에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해외초청 IT전문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2)SEK2005와 동시에 개최한 모바일페스티벌(MoFes2005)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

이벤트 때마다 코엑스 1층 프리펑션 지역을 꽉 채웠다.

사진3)SEK2005의 공동 주최기관이 된 과학기술부 오명 부총리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주요특징)

-주최기관 확대: 정보통신부 단독 주최에서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 추가

-유비쿼터스, 모바일, 컨버전스가 전시회의 핵심 키워드로 부각.

-모바일페스티벌(Mofes) 개최

-해외 IT전문기자 초청 행사마련

-해외 비즈니스상담회 개최

<2006, 20회>

사진) SEK20주년

최지호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