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는 홈페이지(http://scs.sony.co.kr)를 통해 ‘브라비아 HD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라비아HD 자가 진단 서비스’는 HD 셋톱박스 일체형 제품을 구매하고도 리모컨 조작이나 사용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 HDTV를 100% 활용하지 못하는 점을 착안해 인터넷으로 HD 시청 환경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