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마트(대표 윤창효)는 애너맥스가 제작한 알루미늄 키보드 ‘오로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노트북PC에서 적용되는 펜타그래프 방식을 사용, 부드러운 키감과 낮은 소음이 특징이다. 또 메인 프레임의 경우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밖에, 이 제품은 USB 허브와 오디오 입출력 포트를 제공, 각종 USB타입 주변기기와 헤드셋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실버 등 2종류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