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사우디 정보통신 시장에 대한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기업인간 교류증진을 위한 ‘사우디 정보통신 기업인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선동 한·사우디 경협위 위원장(오른쪽)이 사우디 경제투자현황을 경청하고 있다.
김선동 한·사우디 경협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압둘라지즈 자자르 사우디 ICT 사절단장(사우디 말라즈그룹 대표,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등 양국 기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