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 사랑의 봉사활동

KT전남본부, 사랑의 봉사활동

 KT 전남본부(본부장 김영권) 사랑의 봉사단은 24일 선천적 근육마비 증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태근·보숙·윤씨(경남 하동 거주) 휠체어 3남매와 지리산 노고단을 함께 오르며 격려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