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정영희 소프트맥스 대표, 코스닥 여성 최고 주식갑부 발행일 : 2006-05-30 09:11 지면 : 2006-05-30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영희 소프트맥스 대표가 코스닥 여성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최고 주식갑부로 올라섰다. 29일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정 대표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216억원으로 지난해말까지 수위 자리를 지키던 정복임 케너텍 대표(166억원)을 제쳤다. 임영현 대양이앤씨 대표와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는 각각 122억원, 110억원으로 3, 4위를 차지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