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국가대표 축구팀을 응원하기 위한 전자화폐 카드가 출시된다.
전자화폐·교통카드 전문업체 마이비(대표 송붕원)는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다이브인풋볼을 통해 국가대표 축구선수 유니폼 디자인이 적용된 ‘투혼 전자화폐 카드’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휴대폰 액세서리형으로 부산·울산·광주·경남북·전남북·충남북 등 10개 광역시도에서 교통카드와 유통 분야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