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강말길)은 국내 최초 TV홈쇼핑 회사로 홈 쇼핑붐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지난 95년 개국 방송을 시작한 이래 방송과 유통이 결합된 최첨단 쇼핑 형태를 제공, 시장 변화와 홈쇼핑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GS홈쇼핑은 케이블 TV와 위성방송을 통해 24시간 상품을 판매하는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GS이숍(http://www.gseshop.co.kr), 오픈마켓 GSe스토어(http://www.gsestore.co.kr), 국내 최대 발행부수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카탈로그 샵포유(shop for you)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홈쇼핑 사업을 펼치고 있다.
GS홈쇼핑은 모든 영역에서 고객의 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수주에서 물류, 배송에 이르는 전 분야에 걸쳐 프로세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단행, 배송 약속 준수율을 98% 수준까지 올렸다.
원하는 상품이 언제 방송하는지를 알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도 곧바로 정책에 반영했다.
인터넷을 통해 향후 2주간의 상품 편성표를 공개하고 원하는 상품을 휴대폰 번호와 함께 등록하면 방송 1시간 전에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폰알리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행했다.
GS홈쇼핑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의 영역에서 혁신 활동을 벌이고 있다.
GS홈쇼핑의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GS홈쇼핑의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한편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확고한 브랜드 리더십을 제고, 비즈니스 파워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강말길 부회장은 “모든 부문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는 활동을 통해 GS홈쇼핑 브랜드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