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한은조폐공사, 새 5000원권 앞번호 경매수익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발행일 : 2006-07-12 16:41 지면 : 2006-07-12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은행과 한국조폐공사는 11일 올 1월 발행한 새 5000원권의 앞 번호를 경매해 발생한 수익금 3억5000여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신필균 사회복지모금회 사무총장, 이세중 사회복지모금회 회장, 이성태 한은 총재, 이해성 조폐공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