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가전업체, 수해지역 특별순회서비스 발행일 : 2006-07-19 15:48 지면 : 2006-07-19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전업체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이동서비스팀을 투입하며 ‘수해 지역 특별 순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18일 대우일렉서비스 직원들이 침수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침수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