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 http://www.amwaykorea.co.kr)가 수해복구의 일환으로 가전제품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암웨이는 특별 지원팀을 구성, 한국암웨이 인기 가전제품인 정수기 2종(WTS, eSpring)과 공기청정기(ATS, Atmosphere) 세척 및 살균을 무상 지원하고 필터 사용량이 40% 미만일 경우에는 새 것으로 교체해 준다.
이번 무상 수리 서비스는 한국암웨이 회원(IBO)과 일반 소비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집중호우에도 무상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