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플]남중수 KT 사장

 남중수 KT 사장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서울 양평동을 방문한 데 이어 19일 인제, 20일 진주와 산청을 차례로 방문, 신속한 통신시설 복구를 독려했다. KT는 6000명의 응급복구 인력을 투입해 피해 회선의 98%를 복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