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비씨카드, 수해지역 봉사활동 전개 발행일 : 2006-07-24 15:06 지면 : 2006-07-24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비씨카드(대표 정병태)는 이번 집중호우로 가장 큰 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수해지역에 ‘빨간밥차’와 ‘빨간사과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병태 사장과 비씨카드 광고모델인 현영씨 등을 포함해 80여명의 임직원으로 조직된 봉사단은 수해현장에서 침수지역 복구와 급식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