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LG전자, 노사 합심 수해 복구 나서 발행일 : 2006-07-24 15:06 지면 : 2006-07-24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전자가 전사 차원에서 국가 재난극복 현장에 나섰다. 지난 20일부터 주말까지 수해복구에 나선 LG 직원만 매일 150여명, 연인원 1500명이다. 김쌍수 부회장(오른쪽)과 장석춘 노조 위원장(왼쪽) 등 LG전자 임직원들이 23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