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현영권 http://www.hauri.co.kr)는 자사의 안티바이러스솔루션 ‘바이로봇 데스크톱 5.0’에 대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EAL4 등급의 CC평가인증 계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바이로봇 데스크톱5.0은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법론을 통해 개발된 백신, 침입차단, 접근제어, 스팸, 스파이웨어차단 등의 기능이 탑재된 차세대 통합보안솔루션이다.
김영종 하우리 부사장은 “바이로봇 데스크톱의 CC평가인증 계약을 시작으로 하우리 전 제품에 관한 모든 CC평가계약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