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해 강원도민 위해 감자팔아주기 운동 전개

 KT(대표 남중수)가 집중호우로 큰 해를 입은 강원 도민을 돕기 위해 ‘강원도 감자 팔아주기’ 운동을 펼쳤다. 지난달 말 KT 강원본부가 주축이 돼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 캠페인을 통해 전국에서 10kg들이 감자 1만여개의 주문을 받았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