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삼성전자, 소아암·백혈병 환자에 헌혈증 전달 발행일 : 2006-08-18 16:49 지면 : 2006-08-18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7일 아주대병원에서 소아암·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부모회장에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500장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아주대학병원 이상진 사회사업팀장, 김흥수 부원장, 삼성전자 김재철 사원대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자원봉사센터 민양기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