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디파이어(대표 이충구 http://www.fohenz.co.kr)가 마이크 단자와 헤드세트 단자를 제공하는 2채널 스피커 ‘포헨즈 FS-8000 Q1’을 21일 출시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마이크 단자를 추가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으며, 사이버틱한 디자인으로 신세대 감성을 자극한다.
PC외에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 다양한 주변기기와 호환되고, 받침대가 있어 안정감을 준다. 입력 케이블도 1.2m나 된다.
이충구 사장은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며 “이와 별도로 새로운 감각의 5.1채널 프리미엄 스피커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