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한(대표 박광업 http://www.saehan.co.kr)은 조류독감(AI) 바이러스 및 각종 세균에 대한 항균성을 지닌 기능성 섬유(모델명 후레쉬에버 FreshEver·로고)’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첨단 나노기술로 은 입자를 섬유에 첨가해 영구적 항균성을 갖는 제품과, 항균 물질을 고온에서 섬유 표면에 코팅해 반영구적 항균성을 갖는 제품 등 2종류의 제품을 내놓았다.
은 입자를 섬유에 첨가한 제품은 속옷 및 유아용품, 니트웨어 등의 의류용과 항균침대시트 및 환자복, 마스크 등 의료용으로 쓰인다. 항균 물질을 섬유 표면에 코팅한 제품은 침장류 및 패딩, 부직포 등 산업용 제품에 사용된다.
이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유럽(AATCC 100) 및 일본(JIS L 1902)의 항균 검사 기준을 통과했으며 작년 세계적 바이러스 검사 인정기관인 호주 AMS레버러토리로부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조류독감(AI)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성을 검증받았다.
새한은 다양한 기능의 항균 제품군에 접목 가능한 이 제품으로 올해 85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