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8월상에 이스트소프트의 ‘인터넷디스크’(일반소프트웨어부문), 엑스포테이토의 ‘컴온베이비! 온라인’(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은 29일 서울 광화문 정통부 14층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대표와 개발주역에게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인터넷디스크’는 체계적인 정보 관리, 대용량 데이터 저장 및 전송, 중요 자료 보안, 바이러스 차단, 백업 등 웹하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컴온베이비! 온라인’은 아케이드·PC·모바일 등에서 인기를 누렸던 ‘컴온베이비’의 온라인 게임 버전으로 게임 기획·디자인 면에서 기존의 장점과 온라인의 게임성을 조화롭게 융화시킨 게 특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