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대표 김정근 http://www.oscotec.com)은 치과용 인상재 ‘아큐레션(ACCURESSION)’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상재는 치과 진료용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해 인상(본)을 뜰 때 사용되는 재료로 연간 300억원에 이르는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외산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김정근 사장은 “국내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유통업체들과도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