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대표 하재홍 http://www.irevo.com)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스튜어디스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도어로크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 제품은 친구 또는 경찰서에 비상상황을 통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아이레보는 최근 혼자 살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절도 범죄가 있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체험단에겐 네트워크 도어로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체험 후기를 인터넷에 올려야 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