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대표 앨런 캐슬스 http://www.dhl.co.kr)는 강남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영동 서비스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DHL코리아는 영동 서비스점이 강남역 부근의 하루 유동인구 20만명에 달하는 중심지역에 위치해 서류 특송 서비스를 비롯한 소화물, 중형화물 등 종합 국제 특송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DHL코리아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10월 말까지 영동 서비스점 오픈 전단지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