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대표대행 박준규 http://www.kr.redhat.com)는 도메인 등록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가 추진한 ‘메일 서버 통합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 레드햇은 자사 리눅스 OS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와 클러스터파일시스템 ‘레드햇 GFS’를 공급했다.
김홍국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효율성 높은 인프라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사내 모든 IT환경을 리눅스 OS를 기반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