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13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인터넷 사업자 및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무선전화결재중재센터 출범식을 가졌다.
휴대폰·ARS결제중재센터가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행사에 참석한 심재철 의원과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류창완 유무선전화결제협의회 의장, 김철 한국소비자보호원 본부장, 김원식 정보통신부 미래전략본부장(앞줄 왼쪽부터)이 출범을 축하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