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 이현봉 삼성전자 사장이 지난 8일 수원시 장안구 꽃뫼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방 아동과 벽화 그리고 있다.
사진2. 김순택 삼성SDI사장이 지난 12일 부산사업장 인근 도예촌에서 울산시각장애인과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3. 송용로 삼성코닝사장이 13일 충북 청원 내수읍 성모꽃마을 방문, 말기암환자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4. 고홍식 삼성토탈사장이 13일 중앙사회복지법인 명현학교에서 외내국 임원, 가족, 직원들, 정신지체 장애우와 함께 민속놀이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5. 삼성사회봉사단 이해진 사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 은평천사원 누야하우스에서 장애인과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