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사회공헌활동 확대 `자원봉사 대축제` 열어

삼성네트웍스, 사회공헌활동 확대 `자원봉사 대축제` 열어

 삼성네트웍스가 오는 30일까지 사회공헌활동 확대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대축제’를 벌인다.

 박양규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임원과 사업부장 10명은 16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희귀병인 뮤코다당증을 앓고 있는 환아 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고 이 자리에서 임직원 펀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뮤코다당증 환우회 측에 기부했다. 오는 23일은 가족봉사주간, 28일에는 지역봉사주간 행사를 각각 열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