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Net,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3차 구축사업 수주

  물류 IT기업인 KL-Net(대표 박정천)은 해양수산부의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 3차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전자정부로드맵 31대과제인 이 사업은 화물추적시스템 구축 등이 핵심으로 내년 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