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20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파트너 콘퍼런스 2006’을 개최했다.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협력사 직원들에게 직접 송편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MS는 콘퍼런스에서 총 700여 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윈도 비스타와 2007 오피스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부문 비즈니스 전략 및 파트너 정책, 중소기업 리셀러들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등도 발표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