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로한’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오는 27일까지 유저와 함께하는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모든 유저에게 파티복과 폭죽을 지급하고 아이템 드롭 확률을 대폭 증가해 전 ‘로한’ 대륙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키로했다.
YNK는 또 3일 정액 특별 요금제를 실시해 5000 캐시로 ‘로한’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일 2개 서버에서 악에 물든 소환사로 변한 운영자들과 소환된 몬스터를 공격하는 ‘몬스터 침공 이벤트’를 실시해 박진감 넘치는 사냥의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며, 최고 몬스터 ‘이그시르트’를 물리쳐 희귀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만날 수 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