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전자업종 채산성 악화 우려....경기도 작년 수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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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전자업종의 채산성이 악화할 것으로 조사되는 등 IT 유관업종의 경기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가 주요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3분기 산업동향 및 4분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종합경기의 경우 전자·전기 등이 작년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력은 오히려 악화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자업종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원화 강세로 채산성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경련은 전자업종의 경기와 관련 국산 제품에 대해 해외에서의 우수성 인정으로 수출은 증가하겠지만 원화 강세 및 수입국들의 규제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