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 추석맞이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 개설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탕정사업장과 구미사업장에서 5개 농촌 자매마을의 신선한 농산물을 임직원에게 값싸게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자매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삼성코닝정밀유리가 도·농 균형 발전과 자매마을 수익 증대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온 행사로 올해가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