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사랑무게 1.8톤

신세계 사랑무게 1.8톤

 신세계I&C(사장 이상현)는 28이 임직원이 모은 성금으로 쌀 1.8톤을 구입, 서울 구로3동사무소에서 전달식을 갖고 몸이 불편한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배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세계I&C는 지역단체와 연계한 봉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불우이웃돕기, 환경보호행사 등 활발한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