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SW 기업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중소SW업체의 의견을 대변할 중소SW기업발전협의회(회장 김병국)가 지난 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앞으로 중소SW기업 발전을 위한 정책건의, 시장환경개선, 대·중소SW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최헌규 한국SW산업협회 회장(가운데), 김병국 티맥스소프트 사장(가운데에서 왼쪽),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가운데에서 오른쪽) 등 협의회 참여업체 대표들이 창립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