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S 전문업체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은 신세계건설의 전자문서시스템 구축작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건설은 기존 지식관리시스템(KMS)에서 관리하던 도면관리, 현장문서, 목록대장 등을 전자문서화하기 위해 사이버다임의 EDMS솔루션 ‘데스티니EDMS’를 도입, 구축했다.
따라서 신세계건설은 앞으로 도면과 현장사진의 미리보기, 사진대장 출력, 버전관리 기능 등 전자문서화 된 도면관리작업이 가능하게 됐다고 사이버다임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