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전경련 북핵 비상대책반 1차 회의 개최 발행일 : 2006-10-19 16: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30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참석해 ‘북핵 비상대책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재계는 기존의 투자계획을 일정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에 대해 경제사회적 안정을 위해 국민 설득을 강화하는 등 경영여건 안정화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하동만 전경련 전무(비상대책반장·오른쪽 첫번째)가 인사말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