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외국어번역기로 민원처리 `척척` 발행일 : 2006-10-20 16:03 지면 : 2006-10-20 1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국 최다 외국인 거주 기초단체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9일부터 청사에 관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외국어 번역기’를 설치·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번역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3개국어다. 한 외국인이 번역기를 통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