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대표 정백운 http://www.evertechno.co.kr)와 네오팜(대표 박병덕 http://www.evertechno.co.kr)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4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밝혔다.
에버테크노는 LCD 생산·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611억원, 순이익 50억원을 냈으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4500∼5500원(액면가 500원)이다.
네오팜은 생체기능성 보습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100억원, 순이익 24억원을 올렸으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7300∼9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