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전문 유통 기업인 플랜쿼터스는 유비와이즈(www.tubenavi.com 구 기가텔레콤)가 개발한 7인치 네비게이션 뮤토 i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뮤토 i7은 아이나비 맵을 탑재한 제품으로 DMB 수신 기능을 기본 내장했으며 음악 및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또 FM 트랜스미터를 내장해 네비게이션 음성을 차량 스피커로 들을 수 있다.
제품은 10월 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GB 모델이 57만 9,000원, 2GB 모델이 59만 9,000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