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는 전자기장애(EMI)를 11㏈ 미만으로 줄여주는 오디오 앰프‘LM4675·’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앰프는 모노 2.65W의 모노 오디오 앰프로, 노이즈를 줄일 수 있도록 무필터·펄스폭변조(PWM) 아키텍처를 사용했다.
3.6V 전원에서 8Ω 스피커를 사용했을 경우 100 mW 전력에 대한 앰프 효율은 80%, 400 mW 출력 전력에서는 89%에 이르는 효율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