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대표 심봉천 http://diboss.co.kr)는 대우일렉서비스와 사후서비스(AS) 부문 협력 계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일렉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디보스 제품에 대한 AS와 배달 및 설치, 반품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우일렉서비스는 현재 전국 66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2000여명의 엔지니어, 통합콜센터(1588-6337)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이마트, 한국코닥, CJ홈쇼핑, 스카이라이프 등의 AS를 대행하고 있다고 디보스는 설명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