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31일 우암닷컴의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 등 5개 제품을 여성 벤처 공동 브랜드 ‘WE’ 인증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우암닷컴) △프리미엄 모카골드(한국맥널티) △아게 가마보코(참살) △무교동 양념 낙지(전국수산) △친환경 천연세제(살림원) 등 5개 제품이다.
이들 제품에는 ‘WE’ 인증서가 수여되고 향후 1년간 선정 제품에 ‘WE’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