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사업단(단장 유혁)은 최근 교내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미 조지아텍과의 공동학위과정 협정 조인식과 개소식을 개최했다.
협정에 따라 고려대는 정보통신부로부터 120억원을 지원받아 2007년 봄학기부터 3학기제의 임베디드 SW분야 석사과정을 개설, 운영하게 된다.
어윤대 고려대 총장(왼쪽 첫번째)과 리처드 데밀로 조지아텍교수(두번째)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