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898g짜리 노트북 내놓다

소니 898g짜리 노트북 내놓다

 소니가 1일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PC인 ‘바이오 G’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본체를 탄소섬유로 제작해 무게를 898g으로 낮췄고 12.1인치 액정을 채택하고 있다. 바이오 G는 다음달부터 대당 1420달러(133만원)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