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인 오늘과내일은 블루코드테크놀로지가 운영하는 음악 포털사이트인 뮤즈(http://www.muz.co.kr)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과내일은 향후 2년간 뮤즈의 코로케이션 서비스, 방화벽 서비스, 회선관리 등 일반적인 IDC 서비스 뿐만 아니라 서버 모니터링, 마스터링 등의 전반적인 네트워크 컨설팅 업무 등을 지원한다. 앞서 오늘과내일은 지난 달 블루코드테크놀로지와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