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한국지회 창립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한국지회 창립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한국지회(지회장 최금주, 화이버텍 사장) 및 (재)KOWIN 준비위원회(회장 이경희, 호주국제음악대학장)가 7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창립됐다. KOWIN은 국내 여성과 세계 110여개국에서 활약하는 동포여성과 연대를 구축하고 한민족여성의 인적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2001년 출범했으며, 내년 7월 재단법인 설립을 통해 조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