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여벤협, 차기 회장으로 배희숙 이나루티엔티 사장 추대 발행일 : 2006-11-14 09:37 지면 : 2006-11-14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배희숙 이나루티엔티 사장(50)이 여성벤처협회 5대 회장으로 추대된다. 여성벤처협회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초 임기가 만료되는 송혜자 현 회장의 후임으로 배 사장을 선출했다. 배희숙 내정자는 내년 1월 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임기는 2년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