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KAIST 연구원, 후즈후 등재](https://img.etnews.com/photonews/0611/061115015649b.jpg)
정성일 KAIST 인공위성센터 선임연구원(38)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제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의 ‘후즈후 인 더 아메리카’ 2007년 판에 연속 등재됐다. 이와 함께 정 연구원은 ‘세계 유망 지도자’ 초판에도 이름을 올렸다.
정 박사는 미 텍사스 에이앤엠(A&M)대학에서 전기유체역학을 전공하고 미항공우주국(NASA)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우주 비행체 관련 열제어 분야 연구를 수행하다 지난 9월부터 KAIST 인공위성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