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의 시추에이션 영어](151)I hope ∼ (2)

I hope ∼ (2) “난 ∼였으면 좋겠다.”

라이언의 저녁식사 초대에 들떠있는 에이미와 케이트. 라이언의 훌륭한 음식솜씨를 알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데...

Amy: Remember we’re going to Ryan’s house tonight?

Kate: Sure! I hope he cooks his special dishes for dinner.

Amy: His pasta is amazing and it’s the most delicious pasta I’ve ever had.

Kate: Yes, just thinking about it is making my mouth water.

에이미: 우리 오늘밤 라이언네 집에 가는 거 기억하고 있지?

케이트: 그럼! 저녁식사로 라이언만의 특별요리를 해줬으면 좋겠다.

에이미: 그 애가 만든 파스타는 정말 끝내줘. 내가 먹어본 파스타 중에서 제일 맛이 있어.

케이트: 맞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

<어휘&표현>

Remember ∼? ∼기억하고 있지? ∼잊지 않았지?

dish(es) 음식

the most ∼ I’ve ever had 내가 먹어본 중 가장 ∼한

make one’s mouth water 입에 침이 생기게 만들다, 즉 군침 돌게 하다, 먹고 싶어 죽겠다

<패턴연습>

아직 문 열었으면 좋겠다. (it is still open)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거면 좋겠는데. (it is worth it)

당신이 이 메시지를 받았으면 좋겠군요. (you get this message)

이보영:KBS·EBS 영어강사, 이비와이스쿨 고문

<제공:이비와이스쿨 http://www.eby057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