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SKT, 불우 청소년 대상 예술치유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30일 본사 수펙스홀에서 예술 치유프로그램인 ‘Caring at Columbia’ 프로그램의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SK텔레콤은 지난 8월부터 불우 청소년과 탈북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지도하에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